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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21일 트위터 공지를 통해 “사용자가 팀즈에 접속하거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엔지니어링 팀이 이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MS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며 “서비스 상태 대시보드에서 추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팀즈는 MS가 지난 2016년 출시한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소프트웨어다. 화상회의, 화상통화, 문서 공유가 가능하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회의가 많아지면서 대학, 회사 등에서 팀즈 사용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