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갤럭시S5 1호 가입자는 원재웅씨(35세, 남)로 “SK텔레콤이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항상 앞서가는 기술력 때문에 선택했다”며 “무한멤버십 이나 가족간 혜택 등 타사 대비 강화된 서비스도 장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서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갤럭시S5 1호 가입자에게 LTE 전국민무한 69 요금제 1년 무료이용권 및 삼성 기어Fit(4월 출시 예정)을 선물로 전달했다.
KT는 4월 26일까지, LG U+는 4월 4일까지(1차) 영업 정지 기간으로 SK텔레콤에서만 유일하게 갤럭시S5 출시에 맞춰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
▶ 관련기사 ◀
☞ 갤럭시S5 스펙 화려, 업계 최초 '이것' 장착에 관심 후끈
☞ 갤럭시S5 타깃은 갤S3 사용자..기변수요 겨냥
☞ [특징주]삼성전자, '갤럭시S5 출시' 외국인 '사자'..130만원 회복
☞ SKT "갤럭시S5 출시, 내부 결정..삼성에 양해구할 것"
☞ 긴박했던 갤S5 세계최초 출시..쪼그라든 삼성의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