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3일 NTT와 신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고 'KT-NTT 벤처 포럼'(가칭)을 올해 기점으로 정례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KT와 NTT는 차세대 브로드밴드 통신의 글로벌 리더로서 사업을 확장시킬 목적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개발하기로 했다.
첫번 포럼 및 양사간 양해각서(MOU) 조인식은 미국 IT 산업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오는 7월초 개최될 예정이다. 또 그 다음 포럼은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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