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장시연프로덕션, 드라마 공동제작

  • 등록 2006-03-29 오후 6:23:26

    수정 2006-03-29 오후 6:23:26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모바일서비스업체 인프라밸리(073130)는 장시연프로덕션과 공동사업 계약을 맺고 드라마 `쇼콜라`를 제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인프라밸리는 이번 `쇼콜라` 제작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개시, 모바일서비스사업과 컨버전스 사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쇼콜라`는 동명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만화 `쇼콜라`는 국내에서 단행본으로만 27만권이 판매됐고 미국, 대만 등 11개국에 번역·출간됐다.

인프라밸리는 현재 손금운세(손금★사주팔자), 일별운세문자전송서비스(일★운세), 애견감정분석서비스 등 모바일 콘텐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