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200만개 판매 기념' 최대 25% 할인 혜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은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200만 개 판매를 기념해 자사의 블루라이트차단렌즈 브랜드인 ‘블루컷’ 렌즈를 최대 25%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다비치안경)

이번 프로모션은 다비치안경의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브랜드인 ‘블루컷’이 200만개 이상 판매된 점을 기념하고 다시 그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 드리고자 마련했다. 3월 31일까지 제품에 따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블루컷 렌즈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야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변색렌즈(Blue Plus Sun SP)를 20% 할인한다.

다비치안경의 블루컷 렌즈는 유해한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이물질이 잘 닦이는 고강도 코팅을 더했다. 또한 비구면 렌즈 설계로 렌즈 적응이 쉽다. 특히, 블루컷 렌즈 최고급형인 블루 플러스 유브이 1.60(Blue Plus UV 1.60)은 강도를 측정하는 드랍볼 테스트(Drop ball test)에서 534g의 무게를 견딜 정도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눈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제한된 요즘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이 늘고 있어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색광으로부터 내 눈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켓 예약을 기능을 통해 가까운 다비치안경 매장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