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실에 ‘화사함’ 입히는 케노샤 베딩 3종 신제품 출시

  • 등록 2020-10-05 오전 11:54:08

    수정 2020-10-05 오전 11:54:08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_‘프란시스 셀토’
[이데일리 박민 기자] 시몬스침대가 침실에 화사함을 입혀주는 ‘케노샤’ 침구(베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의 침구 라인 브랜드다.

이번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3종은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을 화사하게 밝혀 줄 ‘포인트 베딩’이 특징이다. 신제품 모두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급 퍼케일 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촉감을 자랑한다.

‘프란시스 셀토(Francis SELTO)’는 나무, 동물 등이 가득한 숲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풍성하고 울창한 숲을 형상화한 패턴과 동물 프린트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회화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프란시스 라르센(Francis LARSEN)’은 레트로 감성을 강조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제품으로, 화사함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베딩 하나만으로 침실의 분위기를 180도 바꿔주는 강렬한 포인트 베딩이다.

알록달록한 도형 조각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있는 ‘프란시스 페기(Francis PEGGY)’는 침실에 발랄한 분위기를 불어넣어 준다. 수퍼싱글(SS) 사이즈로 출시되어 아이 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퍼케일 면 특유의 쾌적한 촉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_‘프란시스 라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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