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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쿠션 스킨 매트는 피부에 물든 것처럼 맑게 밀착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미샤 쿠션 앤 픽서 블랜딩TM’ 공법으로 잘 묻어나지 않고 오랜 시간 매끈한 화장을 유지해 주는 점이 장점이다. P&K 피부 임상 연구 센터에서 국내 최초 9시간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 임상도 획득했다. 물, 수분, 피지 등 화장을 무너뜨리는 요소들을 방어하는 유수분 커팅 파우더가 적용됐다. 피부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미샤 그린 젠틀 포뮬러TM’ 성분도 함유됐다.
미샤는 지난 7월부터 미샤 공식 인스타그램과 화장품 리뷰 온라인 플랫폼 글로우픽 등에서 1000명의 고객을 선정해 제품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신제품에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덜 묻어나는 거요! 제발 ㅜㅜ(인스타그램ID:ZAMINAZ***)”, “민감 피부이다 보니 성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인스타그램ID:bge_hi***)” 등 실제 고객들이 겪는 피부 고민과 요구사항 등이 반영됐다.
더 쿠션 스킨 매트 용량은 12g, 가격은 1만 3000원이다. 색상은 바닐라(21호), 베이지(22호), 샌드(23호) 세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