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간에 좋은 안국 밀크씨슬' 식물성 부원료 9종도 함유

  • 등록 2016-06-08 오후 12:14:40

    수정 2016-06-08 오후 12:14:4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간은 80%까지 나빠져도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또 한 번 나빠진 간 건강을 다시 회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간의 크기는 손바닥을 겹쳐 양손을 합친 정도의 크기이며 무게는 1.2~1.5kg으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다. 간은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몸에서 하는 역할도 매우 많다.

간은 몸에 필요한 각종 성분들을 합성하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음주와 과로 등으로 쌓인 독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혈압을 조절하고 항체를 생산하며, 에너지 대사를 돕는 등 몸 건강을 위한 수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잦은 회식과 야근, 업무와 공부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간을 혹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잠을 자고 나도 피곤함을 느끼거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각종 간 질환에 걸리기 쉽다.

간 건강을 미리미리 지키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육류와 콩, 달걀, 우유 등 단백질과 과일,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반면 과다한 지방이나 짠 음식 등은 피해야 한다.

아울러 간 건강은 바른 생활습관과 병행해 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이에 안국건강 관계자 측은 “자사에서 나온 ‘간에 좋은 안국 밀크씨슬’은 간 건강을 위한 갖가지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어르신이나 청소년 등 나이를 불문하고 섭취가 가능하다”며 “공식 쇼핑몰 또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캡슐 형태의 밀크씨슬에는 주원료인 밀크씨슬 추출물을 비롯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합성 성분이 아닌 9가지의 다양한 식물성 부원료(홍경천 추출물, 아연, 헛개나무열매 추출물분말, 울금 추출물 분말, 가시오갈피 추출물 분말, 마늘 추출물 분말, L-아르기닌, 비타민 B군, 산수유 추출물 분말)도 함유돼 있다. 섭취 방법도 간단해 하루에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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