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09-02-09 오후 6:42:05

    수정 2009-02-09 오후 6:42:05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다음은 9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메타바이오메드(059210)=작년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대비 46% 늘어.

코스모화학(005420)=작년 매출이 1036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

이노와이어(073490)리스=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1% 증가. 작년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대비 73% 감소.

경동제약(011040)=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배당을 결정.

엑스로드(07414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개인투자가인 우국환, 조인준 씨를 대상으로 각각 5억, 3억원, 총 8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키로.

인천도시가스(034590)=지난해 영업이익이 125억9400만원으로 작년 대비 7.04% 증가.

NHN(035420)=여행정보 사이트 `윙버스`를 인수할 예정.

지코아이엔씨(058370)=해외부동산 컨설팅업체인 루티즈코리아 주식 96만3187주(44.5%)를 40억원에 취득.

브리지텍(064480)=작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

제이콤(060750)=기은캐피탈은 제이콤 주식 116만1400주(2.76%)를 장내 매도.

소디프신소재(036490)=작년 영업이익이 603억원으로 전년대비 150% 증가.

젯텍(090470)=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샤인시스템(066300)=최대주주가 기존 김진오외 1인(5.06%)에서 조성호외 2인(5.94%)으로 변경.

삼양중기(008720)=지난해 영업이익이 36억2480만원으로 394.7% 증가.

나리지*온(036850)=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81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78.0% 증가.

한국화장품(003350)=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2128만원으로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적자.

트리니티(053070)=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68억5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한광(044780)=장부가액 30억6000만원 가량의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

CJ제일제당(097950)=국내외농업개발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하수·축산페기물, 식품페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 위해 주주총회 개최한다고.

BYC(001460)=지난해 영업이익이 132억6954만원으로 작년 대비 14.2% 증가.

디오스텍(085660)=작년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대비 52% 증가.

C&중공업(008400)=채권금융기관들이 C&중공업 워크아웃 1개월 연장과 매각(M&A) 추진을 공식 결의.

동양종금증권(003470)=㈜삼선로직스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50억원의 부실여신이 발생.

CJ CGV(079160)=한신정평가는 CJ CGV의 기업 신용등급과 회사채 신용등급을 모두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단계 올린다고.

한빛방송(043890)=지난해 영업이익이 233억29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2.3% 증가.

디지털큐브(056010)=텔슨과의 합병 반대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을 위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코엔텍(029960)=작년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전년대비 52% 감소.

샤인시스템(066300)=최대주주가 대북사업으로 재기를 노렸던 김윤규 샤인시스템 회장의 아들 김진오 사장 외 1인에서 조성호씨 외 2인으로 변경. 대북사업으로 재기를 노렸던 김윤규 샤인시스템 회장(前 현대아산 부회장)의 꿈이 모두 물거품이 될 상황.

▶ 관련기사 ◀
☞메타바이오메드, 작년 영업익 45억..전년비 46%↑
☞메타바이오메드,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