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대·세브란스병원 교수들 '개별 휴진'…'대란'은 없었다

  • 등록 2024-04-30 오후 1:02:10

    수정 2024-04-30 오후 1:10: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수술부 인근에 환자 이동 침상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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