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석우 "기업들이 절전운동 앞장서라"

  • 등록 2013-01-08 오후 5:09:10

    수정 2013-01-08 오후 5:09:10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지식경제부는 8일 산업계가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동절기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열고, 주요 기업들의 겨울나기 전략과 절전경영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절전을 통해 에너지는 줄이고 원가경쟁력은 높이고 효율은 개선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전력의 50% 이상을 사용하는 산업계의 절전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성기웅 포스코(005490) 상무, 신승국 SK에너지 상무, 김우성 삼성전기(009150) 상무, 김상근 SK하이닉스(000660) 상무, 윤영식 KT(030200) 상무, 정종민 STX조선해양(067250) 상무 등이 참석했다.

,


▶ 관련기사 ◀
☞산업계, 겨울철 비상절전경영 돌입한다
☞철강주, 中철광석 가격 급등으로 원가부담↑-HMC
☞포스코, 주가 더 오르려면 실수요 회복 나타나야-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