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055550)의 후계구도 등 새 지배구조를 구상하게 될 특별위원회가 다음 주에 첫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신한금융은 오는 9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특별위원회 첫 모임을 열고 '운영방법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신한금융의 후계구도 등을 포함한 새 지배구조와 '신한사태' 수습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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