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얼짱상품)소아암·화상 등 어린이 중대질병 보장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보험`
  • 등록 2010-05-03 오후 3:15:06

    수정 2010-05-03 오후 3:15:06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가정마다 자녀의 수가 많지 않다보니 자녀에 대한 관심이 커져 어린이보험에 대한 필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어린이보험 중 어느 것이 자녀에게 맞을지 선택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럴 때는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보험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어린이 전용 치명적 질병(CI)보험이다. 2004년 7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3월까지 108만7594건의 판매고를 올려 손해보험사의 어린이보험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장기이식 등 10대 어린이 CI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며,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통합 보장한다.

또 중대한 특정상해수술급여금,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급여금도 보장된다. 입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부양자 관련 담보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사망이나 일반상해입원급여금 및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를 선택할 수 있고, 임신출산질환입원·수술급여금, 유산입원·수술급여금 담보를 통해 임산부에 대한 위험보장이 가능하다.

부양자가 상해사고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시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 나 80%이상 후유장해시 자녀양육비를 지급한다.

계약 2년 경과 후부터는 고객이 요청하면 회사가 정한 한도 이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므로 자녀교육비 등으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입학 · 졸업 시점에 맞춰 10세,15세,18세,20세 만기가 있고, 24세,27세 만기도 마련해 자녀가 실질적으로 부모의 품을 떠나는 시점까지 보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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