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민희 PD]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전용면적 규모가 다양해지고, 중소형 공급비율도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시프트의 전용면적을 기존 59㎡와 84㎡,114㎡ 등 3개 평형에서 75㎡를 추가하고 114㎡를 102㎡로 바꿔 4개 평형으로 조정합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2014년까지 시프트 2만 5,143가구를 포함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6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10월 15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지상파DMB QBS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