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서울 장기전세주택, 전용면적 다양화·중소형 확대

  • 등록 2010-10-15 오후 8:02:08

    수정 2010-10-15 오후 8:02:08

                      
 
[이데일리TV 이민희 PD]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전용면적 규모가 다양해지고, 중소형 공급비율도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시프트의 전용면적을 기존 59㎡와 84㎡,114㎡ 등 3개 평형에서 75㎡를 추가하고 114㎡를 102㎡로 바꿔 4개 평형으로 조정합니다.

또한, 중소형 평형 공급비율도 5% 늘어난 9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새롭게 설계되는 모든 시프트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2014년까지 시프트 2만 5,143가구를 포함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6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10월 15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지상파DMB QBS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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