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MX 합작설비가 가동 예정돼있다. MX의 공급증가가 MX 가격을 하락시켜서 PX 마진을 개선시킬 여지 있지만 PX 생산설비가 대부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PX 공급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MX가격은 수급에 비해 다소 선행하는 패턴 있다. 이미 현재 마진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다. 추가적인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
S-OIL(01095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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