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공급증가가 PX 공급증가로 작용하진 않을 것"-에쓰오일 컨콜

  • 등록 2016-10-27 오전 10:53:28

    수정 2016-10-27 오전 10:53:2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MX 합작설비가 가동 예정돼있다. MX의 공급증가가 MX 가격을 하락시켜서 PX 마진을 개선시킬 여지 있지만 PX 생산설비가 대부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PX 공급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MX가격은 수급에 비해 다소 선행하는 패턴 있다. 이미 현재 마진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다. 추가적인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S-OIL(01095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中 티팟 가동률 5% 상승..국영사 가동률 높이기 쉽지 않아”-에쓰오일 컨콜
☞"환율 영향, 정유 -660억 석화 -100억 윤활기유 -40억"-에쓰오일 컨콜
☞“차입금 2019년 만기도래..만기분산으로 상환 부담 낮아”-에쓰오일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