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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작품 ‘오마이패밀리’는 공감형 시트콤으로 콘셉트가 다른 등장인물 4명이 가족으로 등장, 일상적인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준다. 두 번째 작품 ‘욜로랜드’는 밀착 예능형 콘텐츠로 최근 급부상한 욜로족 인플루언서 4인방의 일상을 다루고 세 번째 작품 ‘베이비북’은 매회 각 2명씩 10세 이하 아이들과 50~60대 어르신들이 등장해 다양한 주제로 벌이는 토크쇼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세 가지의 웹 예능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게 됐다”며 “‘브레드 스튜디오’, ‘깐깐징어’, ‘이십세들’에 이어 성공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