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추석에도 해외주식 24시간 운영

  • 등록 2022-09-02 오후 4:25:43

    수정 2022-09-02 오후 4:25:4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추석 기간 온라인 매매가 가능한 해외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다.

다만 연휴 기간 중 9월 12일은 중국과 홍콩 시장이 휴장일어서 거래가 불가능하다. 휴장일이어도 환전, 계좌 개설, 실시간 시세 사용 신청 등의 업무는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21일까지 ‘신한 해외주식 혜택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해외주식 온라인거래 수수료 및 환전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 스탁콘 및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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