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긴장 조성 행위 하지 말아야"

  • 등록 2013-05-20 오후 4:20:19

    수정 2013-05-20 오후 4:26:23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시험발사이든 무력시위이든 간에 북한은 긴장 조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실장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실시간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날 오전 11시∼12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 1발을 추가로 발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북한은 지난 18일 3발, 19일 1발에 이어 이날까지 모두 5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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