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이천·화성 숲 조성에 5000만원 기부

  • 등록 2015-06-04 오후 1:29:06

    수정 2015-06-04 오후 1:31:00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서울환경연합에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이천시 온천공원 내 9만4919㎡(2만8700평) 규모의 면적에 나무를 심어 산책로 미관을 향상시키고 공원 보호를 위한 생태통로 및 생태벽을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또 화성시 심미천 일대 약 1만3000㎡(4000평)에 토사 유출 방지와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되는 생태구역도 조성할 계획이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숲을 조성한다.

김용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성남시에 이어 이번에 이천시와 화성시에서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대표(왼쪽)와 최회균 서울환경연합 의장이 4일 열린 ‘이천·화성 숲 조성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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