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보험금 차등화한 암보험 출시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
  • 등록 2010-11-03 오후 2:49:59

    수정 2010-11-03 오후 2:49:59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동부화재(005830)는 일반암과 고액암에 대한 보장을 차등화한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일반암에 걸리면 최고 4000만원, 고액암에 걸리면 최고 7000만원까지 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 암 수술비 300만원, 암 입원비 1일당 10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도 제공한다.  

암 진단비 특약은 고객이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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