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N` 캠페인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익 프로그램. 소비자가 `N(나눔) 마크`가 붙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구입하면 기업 이익의 일부분이 기금으로 적립돼 기부된다. 현재 2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S-Oil(010950)은 계열 주유소 250곳을 선정, `행복나눔 N` 마크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 지역 사정에 밝은 이들 주유소로부터 아동센터, 장애인·노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추천받아 총 5억원을 기부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주유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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