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중국이 1천908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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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3일 월요일
한류 확산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라면 수출액이 7천만달러 선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라면 수출액은 7천158만달러(약 890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늘었습니다.
지난달 라면 수출량도 2만119t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17.2% 증가하며 2만t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중국이 1천908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중국이 1천908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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