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윈스, 대졸 신입공채..다음달 2일까지 원서접수

  • 등록 2018-12-20 오전 11:04:08

    수정 2018-12-20 오전 11:04:08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정보보안 업체 윈스(136540)는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분야는 △연구개발 △컨설팅 △보안관제 △기술지원 △생산 및 품질관리 △마케팅 부문이다. 공통 사항은 해외 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취업보호대상자를 우대하며 입사 시 판교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사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무부서 면접, 인적성 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세부 안내와 단계별 전형 합격자발표는 채용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채용된 직원들에게는 연수, 직무훈련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기숙사와 통근버스, 구내식당, 헬스장, 직장 어린이집, 휴양콘도 이용 등 편의시설과 개인연금저축 지원, 단체상해보험, 경조금 및 경조휴가, 리프레시 휴가, 문화비, 통신비, 인센티브, 동호회 활동금, 기념일 축하 등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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