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파독간호사 고국 초청사업 지원

  • 등록 2016-04-29 오후 3:08:54

    수정 2016-04-29 오후 3:08:54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29일 오전 37층 가넷스위트룸에서 파독간호사 고국 초청 사업의 기념 오찬을 열었다고 밝혔다.

파독간호사 고국 초청은 파독 50년을 맞아 파독 간호사의 희생을 기억하고자 롯데호텔,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하나금융그룹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을 통해 지원한 사업이다.

오찬에는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인 연극배우 박정자씨 등이 참석했다.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은 “가난으로 힘들었던 시절 인내와 희생으로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신 간호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모국에서 행복한 추억을 갖고 돌아가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