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임상 3상 CRO 선정

PRA Health Sciences 선정
  • 등록 2020-03-26 오전 10:25:53

    수정 2020-03-26 오전 11:10:01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이데일리DB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를 개발 중인 헬릭스미가 임상 3상 핵심 1차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피알에이 헬스 사이언스(PRA Health Sciences)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미국 시간 25일 PRA와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PRA는 미국에서 실시할 엔젠시스 후속 임상 3상(3-2)을 관리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PRA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80여개 국가에 1만6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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