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회견 참가하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 등록 2023-02-16 오후 2:47:42

    수정 2023-02-16 오후 2:47:42

[이데일리 김태형]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그간 발생한 고객정보유출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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