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 주거지 압수수색

  • 등록 2016-10-28 오후 12:03:25

    수정 2016-10-28 오후 12:03:47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8일 오전부터 K스포츠 재단 정모 이사장 등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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