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부사장은 25일 ‘2016 삼성전자(005930) 생활가전 미디어데이’에서 “삼성과 제품의 카테고리가 다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 부사장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의 인수합병(M&A) 전략에 대해서는 “항상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지속해서 연구하고 스터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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