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징역 17년형 확정

  • 등록 2023-11-09 오전 10:25:23

    수정 2023-11-09 오전 10:25:23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9일 ‘파타야 살인사건’과 관련해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7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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