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안전진단 통과와 개포지구 마스터플랜 발표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값은 지난달 0.6% 하락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초 안전진단 통과 당시 10억원이었던 102㎡형이 현재 9억800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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