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는 인구 약 400만명의 필리핀 제2의 도시로, 국적기를 포함해 매일 15회 직항이 운항되고 있다. 연간 한국인 방문객은 약 40만명, 교민은 약 2만명이다.
외교부는 “분관 개설로 세부와 인근 지역의 우리 국민에 대한 영사서비스가 대폭 강화되고, 사건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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