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12일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1차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차 라인업에는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줄곧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스트록스와 오아시스 출신 앤디벨이 속해 있는 영국 슈게이징 장르의 대표주자 라이드를 비롯해 세계 10여개 팀의 뮤지션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