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우정사업 통신망 우선협상대상 선정

  • 등록 2010-08-04 오후 6:39:17

    수정 2010-08-04 오후 6:39:17

[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우정사업본부 차세대 기반망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정사업기반망은 전국 3000여개 우체국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기관 통신망 사업으로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장비성능검사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제안·가격평가를 종합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317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내년 6월까지 구축이 완료됩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017670)과 서울통신기술, DB정보통신, 에이텍(045660)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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