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보문고는 책과 꽃을 함께 배송해주는 감성서비스 ‘책 그리고 꽃’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 제작한 상자에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꽃다발과 책을 담아 배송한다.
리뉴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5일까지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책 그리고 꽃’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커피상품권 1만원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https://goo.gl/Wn2QMx)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