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 부문 에너지 캐릭터 ‘코비’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꿔 선순환에 앞장서는 자원순환 용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매립 부문 그린 캐릭터 ‘에그’는 에코비트 그린의 줄임 말로 안전하고 건강한 토양에서 발아하는 씨앗을 상징한다.
각 캐릭터는 에코비트 공식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에코비트의 모든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메인 캐릭터는 올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에코비트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환경업의 각 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업 내부에서 직접 제작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지역과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홍보하는 데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