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유엔은 우크라이나 사태 초기 대응계획으로 총 33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했으며, ICRC는 현지 적십자를 통해 우크라이나 당국과 대화 채널을 유지하며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독일·일본 등 주요국가들도 지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기사 ◀
☞ 뉴욕 증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로 상승 마감
☞ 우크라이나 정부군, 반군거점 루한스크 경찰서 점령
☞ 유럽 증시, 우크라이나 충돌로 하락 마감
☞ 푸틴 "우크라이나 분쟁 막기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 뉴욕 증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