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주요 PR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19대 회장에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대표가 선출됐다.
| 정민아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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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 동안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 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이성용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함샤우트 이장원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피알와이드 이재철 대표가 연임됐으며, 전임 회장인 KPR 신성인 대표가 감사를 맡는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2000년 12월 1일 한국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으며, 2019년 1월 현재 29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한국PR기업협회 2019년도 회장단
회장=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대표, 연구교육분과위원장=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이성용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피알와이드 이재철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 함샤우트 이장원 부사장, 감사= KPR 신성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