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디즈니 공주' 모티브로 한 10억짜리 목걸이

  • 등록 2014-03-05 오후 2:30:40

    수정 2014-03-05 오후 2:30:4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5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의 주인공인 티아나를 모티브로한 목걸이(사진)를 선보였다. 이 목걸이는 총 110캐럿에 달하는 토르말린과 챠보라이트, 에메랄드 등의 보석으로 디자인됐으며 가격은 10억원대이다.

이밖에도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0일까지 신데렐라, 뮬란, 라푼젤, 백설공주 등 디즈니(Disney) 공주 캐릭터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쇼파드 보석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총 120억원 상당, 50여점의 보석들이 선보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도망가소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