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배우 유해진이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호텔스컴바인은 29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유해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텔스컴바인이 제공하는 실시간 요금인하 알림, 회원 전용 특가, 데일리핫딜 등의 서비스를 유해진의 재치와 유머러스함을 담아 유쾌하게 소개한다.
28일 TV 광고를 시작으로 유해진은 영상광고, 인쇄광고 및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호텔스컴바인의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이사는 “유해진 배우의 친근하고 신뢰감 가는 이미지가호텔스컴바인의 유용한 서비스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호텔스컴바인은 새로운 모델과 함께 보다 즐겁고 웃음 가득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