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수난시대

  • 등록 2017-02-13 오전 10:04:28

    수정 2017-02-13 오전 10:04:2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특검 출석은 지난달 12일 첫 소환 조사 이후 32일 만이며, 같은 달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로는 2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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