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보다 영업익 962억↓, 레깅 효과 반영"-SK이노 컨콜

  • 등록 2017-07-27 오전 10:16:28

    수정 2017-07-27 오전 10:16:28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환율 하락 효과가 크진 않았고 약 7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 영업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962억원 줄어든 건 마진 레깅 효과가 반영돼있다. 레깅 효과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제품 가격이 올라 실제 석유제품을 판매했을 때 거둬들이는 마진이 커지는 현상을 뜻한다. 2분기 화학 사업 중 올레핀과 아로마틱 제품 비중은 약 40대 60 정도 된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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