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 사장 구속

  • 등록 2008-11-05 오후 6:12:45

    수정 2008-11-05 오후 6:12:45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남중수 KT(030200) 사장이 임직원과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이 결정됐다.

서울지방법원은 5일 남사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심사를 한 뒤 범죄사실 소명,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


▶ 관련기사 ◀
☞KT, 온미디어와 콘텐츠 수급계약...콘텐츠 업계 자극제 될듯
☞메가TV로 '한게임·넷마블' 즐긴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위성+IPTV 결합상품 준비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