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쟁사들은 DDR3 제품을 개발 중이지만, 우리는 한 발 앞서 유일무이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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