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코넬리스 토탈그룹 부회장은 오는 11월쯤 있을 퇴임을 앞두고 인사차 한국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을 만나고 삼성토탈 등 2개 합작사와 4개 자회사를 둘러볼 예정이다. 코넬리스 부회장은 한국에 도착하는 첫날인 12일 저녁에 이재용 사장과 만찬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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