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1심 징역3년6월 실형(속보)

法, 업무방해 혐의 유죄 인정
  • 등록 2019-05-23 오전 10:49:43

    수정 2019-05-23 오전 10:57:04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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