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민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장은 지난 1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디지털 명화는 원화를 3D, AR, VR 등 첨단 디지털 기술로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이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많은 문화재가 낡고 훼손되어 있으며 세월이 더 흐르면 더 이상 대중전시는 못하고 수장고에 보관만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며 문화재의 디지털 복원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HEDICO)는 낡고 훼손된 문화재를 디지털 작품으로 복원하여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3월에 설립되었다.
Q, 디지털 명화 작업의 의미는?
Q. 디지털 명화를 만들게 된 계기는?
Q. 디지털 귀향 캠페인은?
Q. 향후 계획과 목표는?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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