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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더뉴(The New)K7’의 사전 계약이 시작됐다.
또한 후방 카메라를 포함한 8인치 내비게이션과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룸미러, 자동요금징수시스템, 전 좌석 열선 시트 등이 기본 사양으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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