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CJ ENM(035760)이 케이블 방송 채널 ‘CH.DIA(채널 다이아)’를 매각한다.
23일 CJ ENM 관계자는 “채널 운영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채널 다이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각 계약이 완료되면 오는 4월 1일부터는 제이슨커뮤니케이션이 채널 다이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이슨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20년 CJ ENM이 매각한 아동 대상 영어교육 채널 ‘잉글리시젬’도 사들여 운영 중이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