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회생법원으로 향하는 류화현 위메프 대표

  • 등록 2024-08-02 오후 4:30:58

    수정 2024-08-02 오후 4:30:5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는 지난 달 31일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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