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4’ 첫 시즌 ‘악의 종자’ 21일 시작

  • 등록 2023-07-07 오후 3:50:34

    수정 2023-07-07 오후 3:50:3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디아블로4’ 출시 후 첫 시즌인 ‘악의 종자’가 오는 21일(한국시간) 시작된다고 7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이날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의 종자’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연계 퀘스트, 신규 능력, 첫 시즌 여정, 첫 번째 배틀패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의 전통대로 게임 이용자들은 각 시즌마다 신규 콘텐츠를 즐기며 궁금했던 직업과 빌드를 시험해볼 수 있다. 시즌 전에 지도를 밝혀 획득한 명망과 ‘릴리트의 제단’을 통한 혜택들은 유지된다.

시즌 캐릭터의 레벨 육성 과정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해제해 둔 탈것 또한 시즌 캐릭터로 곧바로 이용 가능하다. 매 시즌이 종료되면 모든 시즌 캐릭터는 영원의 영역으로 이전돼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